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승민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원조 [[줄푸세]] 논란 == > 출자총액 제한제는 이제 폐지할 때가 됐다. > - 2004년 8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8&aid=0000074992|#]] > 출자총액 제한을 강화하고 [[징벌적 손해배상]]을 좀 더 엄격해야 한다. > - 2016년 9월 30일 서울대학교 강연 [[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609301753455078|#]] 유승민은 [[이회창]]의 등용으로 2000년 경제통, 정책통으로 새누리당(당시 한나라당)에 참여해 여의도연구소의 소장(2000년 2월 ~ 2003년 6월)을 맡으며 경제정책을 이끌었으며, 2007년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캠프에 참여해 총괄단장을 맡아 '줄푸세(세금은 '''줄'''이고, 규제는 '''풀'''고, 법질서는 '''세'''운다)' 공약을 함께 만들면서 공약의 논리적 근간과 구체적 정책을 만들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699811.html|#]]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'공정한 경제를 위한 시장경제 수술[[http://land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6053171361|#]]'을 주장하는 현재와는 대비되는 행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. 4월 13일 대선 TV토론에서 “2007년에도 세금 줄이는 정책에는 반대했다”라 한 것에 대해 당시 캠프에서 후보 특보로 활동한 한 인사는 “그랬다면 쉽게 떠올라야 하는데 그런 기억이 없다”고 했다. 이 인사는 “당시 박근혜 후보의 거의 모든 연설문과 정책 공약은 반드시 유 후보의 손을 거쳐서 완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”면서 “정책을 주도하던 유 후보였기에 그가 캠프의 대표 상품인 ‘줄푸세’에 반대한다고 생각지 못했다”고 돌이켰다. 또한 2007년 박근혜 캠프 전문가 그룹에서 활동한 [[신세돈]] [[숙명여대]] [[교수]]는 “당시 유 후보가 규제를 푸는 문제에는 공감을 했을 것”이라며 “감세에 반대했다면 한두 번 의사를 표명했을 수는 있지만 내 기억에는 그런 정황이 별로 남아 있지 않다”고 되새겼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476075|#]] 한편, 2015년 4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증세 방안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"대기업과 부자에 대한 증세가 먼저 이뤄지고 그 사람들에 대한 형평성 시비가 없어지면, 시간을 두고 중산층 과세 같은 것은 장기적으로 중산층 과세 같은 것은 장기적으로…(검토할 수 있다)"고 말했다.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25429&ref=nav_search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